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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과 겨울 난방비 지원, 2026~2027 동절기 기준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1인 세대 29만 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까지, 2027년 5월 31일까지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에 쓸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는 형편이 어려운 가구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살 수 있도록 나라가 주는 이용권이에요. 겨울 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는 대표 지원이에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누가 받는지, 얼마인지, 2026~2027 겨울에 어떻게 신청하고 쓰는지를 차례로 살펴볼게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갖춘 세대가 대상이에요.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예요. 여기에 수급자 본인이나 세대원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해요. 노인: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분 영유아: 2019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등록 장애인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이 안 된 여성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다자녀세대: 부 또는 모와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있는 세대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으면 대상에서 빠져요. 2026년 지원 금액 금액은 주민등록표 등본에 올라 있는 세대원 수로 정해요. 아래 금액은 2026년도 총 지원액이고, 매달 받는 금액이 아니에요. 바우처로 받은 돈은 수급자 소득을 계산할 때 넣지 않아요. 세대원 수 2026년 총 지원액 연탄쿠폰 등을 받는 경우 1인 세대 295,200원 40,700원 2인 세대 407,500원 58,800원 3인 세대 532,700원 75,8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 102,000원 올해는 여름과 겨울을 나누지 않고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과 겨울 난방비 지원, 2026~2027 동절기 기준

2026년 에너지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1인 세대 29만 5,200원부터 4인 이상 세대 70만 1,300원까지, 2027년 5월 31일까지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에 쓸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는 형편이 어려운 가구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살 수 있도록 나라가 주는 이용권이에요. 겨울 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는 대표 지원이에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누가 받는지, 얼마인지, 2026~2027 겨울에 어떻게 신청하고 쓰는지를 차례로 살펴볼게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갖춘 세대가 대상이에요.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예요. 여기에 수급자 본인이나 세대원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해요. 노인: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분 영유아: 2019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등록 장애인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이 안 된 여성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 다자녀세대: 부 또는 모와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있는 세대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으면 대상에서 빠져요. 2026년 지원 금액 금액은 주민등록표 등본에 올라 있는 세대원 수로 정해요. 아래 금액은 2026년도 총 지원액이고, 매달 받는 금액이 아니에요. 바우처로 받은 돈은 수급자 소득을 계산할 때 넣지 않아요. 세대원 수 2026년 총 지원액 연탄쿠폰 등을 받는 경우 1인 세대 295,200원 40,700원 2인 세대 407,500원 58,800원 3인 세대 532,700원 75,8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 102,000원 올해는 여름과 겨울을 나누지 않고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자유롭게...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0,700원 확정, 월급 환산 223만 6,300원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700원으로 확정됐어요. 2026년 10,320원보다 380원(3.7%) 오른 금액이고, 주 40시간 일하는 사람의 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에요.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돼요. 내년 최저임금이 정해지면 아르바이트생과 직장인은 내 월급이 얼마가 되는지, 사업주는 인건비를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져요. 2027년 최저임금은 2026년 8월 5일 고용노동부 고시로 이미 확정됐어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으로 고용노동부와 최저임금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2027년 최저임금 금액, 월급 환산 방법, 수습 근로자 감액 조건, 지키지 않았을 때의 처벌을 정리했어요.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0,700원 확정 최저임금위원회는 2026년 7월 14일 2027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의결했어요. 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최저임금안을 고시하고 7월 27일까지 이의 제기를 받았어요. 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의를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고용노동부는 8월 5일 10,700원으로 최종 결정해 고시했어요. 최저임금은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똑같이 적용돼요. 일한 양에 따라 돈을 받는 도급제 근로자에게도 따로 다른 최저임금을 두지 않아요. 근로자를 1명 이상 쓰는 모든 사업장이 대상이에요. 2026년과 2027년 최저임금 비교 구분 2026년 2027년 시간급 10,320원 10,700원 일급(8시간) 82,560원 85,600원 월 환산액(209시간) 2,156,880원 2,236,300원 인상률(인상액) 2.9%(290원) 3.7%(380원) 적용 기간 2026.1.1~12.31 2027.1.1~12.31 월 환산액으로 보면 2027년에는 2026년보다 한 달에 79,420원이 늘어요. 월 환산액을 12개월로 곱하면 1년에 26,835,600원이에요. 월급 환산은 이렇게 계산해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월 환산액 2,236,300원은 1주 소정근로 40시간, 월 ...

국민연금 개혁 2026년부터 달라진 점, 보험료율 9.5%·소득대체율 43%

국민연금 개혁으로 2026년 1월부터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고, 2033년 13%까지 해마다 0.5%포인트씩 올라요. 소득대체율은 43%로 높아졌고, 국가가 연금 지급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법에 들어갔어요. 2025년 국회를 통과한 국민연금 개혁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어요. 1998년 이후 9%로 묶여 있던 보험료율이 처음으로 올랐고, 나중에 받는 연금액 기준도 바뀌었어요. 출산과 군 복무를 가입 기간으로 쳐 주는 크레딧도 넓어졌어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내용 가운데 이미 확정돼 시행 중인 것만 정리했어요. 아직 추진 중인 방안은 따로 표시했어요. 보험료율 9% → 9.5%, 2033년 13%까지 보험료율은 내 소득 가운데 국민연금 보험료로 내는 비율이에요. 2026년에 9.5%가 됐고, 2033년까지 8년 동안 해마다 0.5%포인트씩 올라 13%가 돼요. 연도 보험료율 직장인 본인 부담 2025년 9.0% 4.5% 2026년 9.5% 4.75% 2027년 10.0% 5.0% 2028년 10.5% 5.25% 2029년 11.0% 5.5% 2030년 11.5% 5.75% 2031년 12.0% 6.0% 2032년 12.5% 6.25% 2033년 13.0% 6.5% 직장에 다니는 사업장가입자는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내요. 지역가입자는 혼자 전부 내요. 보건복지부는 월 평균소득 309만 원을 기준으로 2026년 보험료가 사업장가입자는 월 7,700원, 지역가입자는 월 1만 5,400원 늘어난다고 설명했어요. 소득대체율 43%,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소득대체율은 40년 가입했을 때 연금이 내 평균소득의 몇 %를 대신해 주는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개혁 전에는 2025년 41.5%에서 해마다 낮아져 2028년 이후 40%가 될 예정이었어요. 개혁으로 2026년부터 43%로 올랐어요. 43%는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입 기간에 적용돼요. 앞으로 보험료를...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석유류·채소 등 품목별 오른 것 정리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8% 올랐어요. 석유류가 14.9% 오르며 물가를 끌어올렸고, 채소값이 내리면서 농축수산물은 1.7% 떨어졌어요.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11월 3일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했어요. 소비자물가는 우리가 자주 사는 물건과 서비스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장바구니와 기름값, 외식비가 실제로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통계예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가장 최근 발표인 10월 소비자물가동향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전체 상승률, 부문별 흐름, 많이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을 정리했어요. 앞으로 물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측은 넣지 않았어요.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9월보다 0.2%, 1년 전 같은 달보다 2.8% 올랐어요. 9월 상승률 2.9%보다 0.1%포인트 낮아졌어요. 올해 1~10월을 합쳐 보면 1년 전보다 2.7% 올랐어요. 올해 월별 상승률은 1월 2.0%에서 시작해 5월 3.1%, 6월 3.2%까지 올랐어요. 7월 2.8%, 8월 3.1%, 9월 2.9%를 거쳐 10월 2.8%가 됐어요. 근원물가와 생활물가도 2%대 후반 근원물가는 날씨나 국제 유가처럼 값이 크게 출렁이는 품목을 빼고 계산한 물가예요. 물가의 기본 흐름을 볼 때 써요.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 1년 전보다 2.8%, 전달보다 0.4% 올랐어요.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1년 전보다 2.8%, 전달보다 0.4% 올랐어요. 생활물가지수: 자주 사고 지출 비중이 커서 가격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만든 지수예요. 1년 전보다 2.6% 올랐어요. 식품은 1.5%, 식품이 아닌 것은 3.2% 올랐어요. 신선식품지수: 생선, 채소, 과일처럼 계절과 날씨에 따라 값이 크게 변하는 품목이에요. 1년 전보다 6.2% 내렸어요. 신선어개(생선·해산물)는 6.0% 올랐지만 신선채소...

한국은행 기준금리 지금 몇 %? 연 3.00%와 다음 금통위 일정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11월 4일 현재 연 3.00%예요. 10월 22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위원 7명 모두 찬성으로 동결했고,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는 11월 26일(목)에 열려요. 대출 이자나 예금 금리를 볼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기준금리예요.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로, 시장의 여러 금리가 움직일 때 기준이 되는 숫자예요. 그래서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면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도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지금 몇 %인지, 올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음 금융통화위원회는 언제인지 한국은행 공식 자료로 정리했어요. 금리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개인 예측은 넣지 않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내용만 옮겼어요. 지금 기준금리는 연 3.00%예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줄여서 금통위)는 2026년 10월 22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3.00%로 유지했어요. 결정문에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 수준에서 유지"한다고 적혀 있어요. 이번 동결에는 금통위원 7명이 모두 찬성했어요. 금통위는 한국은행 총재를 포함한 위원들이 모여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예요.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라고 불러요. 한 해에 여덟 번 열려요. 올해 기준금리는 이렇게 바뀌었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자료를 보면, 기준금리는 2025년 5월 29일 2.50%로 내려간 뒤 한동안 그대로였어요. 그러다 2026년 7월 16일 2.75%로, 8월 27일 3.00%로 두 번 연속 0.25%포인트씩 올랐어요. 10월 22일에는 올리지 않고 3.00%를 유지했어요. 결정일 결정 내용 기준금리 2025년 5월 29일 0.25%포인트 인하 2.50% 2026년 7월 16일 0.25%포인트 인상 2.75% 2026년 8월 27일 0.25%포인트 인상 3.00% 2026년 10월 22일 동결(7명 전원 찬성) ...

예금자보호 한도 1억 원 정리, 시행일과 보호되는 상품·안 되는 상품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랐어요. 금융회사 한 곳마다 한 사람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해요. 펀드처럼 실적에 따라 돌려받는 돈이 달라지는 상품은 보호되지 않아요. 예금자보호는 은행이나 저축은행 같은 금융회사가 문을 닫아 예금을 돌려줄 수 없을 때, 정해진 금액까지 대신 돌려주는 제도예요. 은행·저축은행·보험·증권사는 예금보험공사가, 상호금융은 각 중앙회가 보호해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1억 원 한도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어떤 상품이 보호되고 어떤 상품이 보호되지 않는지 차례로 볼게요. 24년 만에 1억 원으로 올랐어요 예금보호 한도는 2001년 이후 5천만 원이었어요. 2025년 1월 예금자보호법이 개정되고, 6개 시행령이 7월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025년 9월 1일부터 1억 원으로 올랐어요. 은행, 저축은행, 보험, 금융투자 업권뿐 아니라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같은 상호금융도 함께 1억 원으로 올랐어요. 예·적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가입한 시점과 상관없이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보호돼요.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어요. 1억 원은 이렇게 계산해요 금융회사 한 곳 안에서 한 사람이 가진 보호 대상 예금을 모두 합쳐 1억 원까지예요. 예금 종류별이나 지점별로 따로 1억 원이 아니에요. 같은 은행의 다른 지점 예금도 합쳐서 계산해요. 외화예금도 이 1억 원 안에 들어가요. 다른 금융회사에 맡긴 예금은 회사마다 따로 1억 원까지 보호돼요. 그 금융회사에 대출이 있으면 예금에서 대출금을 먼저 갚고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보호해요. 1억 원을 넘는 금액은 보호되지 않아요. 다만 파산한 금융회사에 남은 재산이 있으면 다른 채권자와 함께 나눠 일부를 돌려받을 수도 있어요. 따로 1억 원씩 보호되는 것 사회보장 성격이 있는 상품은 일반 예금과 별도로 한도를 적용해요. 같은 금융회사...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과 신청 방법, 2차 계좌 개설은 11월 16~27일

2026년 11월 지금 새로 가입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적금은 청년미래적금이에요.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31일로 신규 가입이 끝났어요.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16일에 마감됐고,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열어야 해요. 청년 정책 적금은 청년이 돈을 모으면 정부가 기여금(정부가 얹어 주는 돈)을 더해 주는 상품이에요. 이름이 비슷한 상품이 여럿 있어서 지금 무엇에 가입할 수 있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지금 운영 중인 상품, 가입 조건, 2차 일정에서 남은 단계,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순서를 차례로 볼게요. 청년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났어요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도약계좌를 「운영 종료 상품」으로 안내해요. 조세특례제한법상 비과세 혜택 기한이 끝나 2025년 12월 31일까지만 신규 가입을 받았어요. 그래서 2026년에 새로 가입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적금은 청년미래적금이에요. 두 상품은 함께 가입할 수 없어요. 대신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요건을 갖추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어요. 갈아타는 순서는 아래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청년미래적금은 이런 상품이에요 만기는 3년이고,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어요. 넣은 돈에 정부가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더해 줘요. 이자에 붙는 세금(이자소득세)을 내지 않아요. 금리는 3년 고정이고, 기본 5%에 우대금리 최대 2~3%가 붙어요. 우대 조건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볼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는 금리와 기여금, 비과세를 합친 효과가 일반형은 최대 연 13.2~14.4%, 우대형은 최대 연 18.2~19.4% 단리 적금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어요. 금리 7~8%를 가정한 예시예요. 가입 조건은 나이와 소득으로 봐요 나이는 만 19~34세예요. 군 복무를 했다면 복무 기간(최대 6년)을 나이 계산에서 빼 줘요. 2차 모집 대상은 1991...

종합부동산세 2026년 고지·납부 기간과 분납 방법 정리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내요. 2026년 납부기한은 12월 15일(화)이에요. 농어촌특별세를 포함한 세액이 300만 원을 넘으면 이자 부담 없이 6개월까지 나눠 낼 수 있고, 분납 신청은 납부기한까지 해야 해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집이나 땅을 일정 금액보다 많이 가진 사람에게 국세청이 매기는 세금이에요. 지방자치단체가 걷는 재산세와 달리 국가가 걷는 세금이고, 지난해에는 고지서가 11월 24일부터 나갔어요. 처음 받으면 금액도 크고 기한도 짧아 당황하기 쉬워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으로 국세청 안내와 지난해 국세청 납부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고지·납부 일정, 분납 기준과 신청 방법, 납부유예 조건을 정리했어요. 2026년 고지 인원과 세액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 2026년 고지와 납부 기간 국세청은 종부세를 직접 계산해 납부고지서를 보내요. 납부기간은 매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예요. 기한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평일까지예요. 2026년 12월 15일은 화요일이라 그대로 12월 15일이 기한이에요. 고지서 발송일은 해마다 국세청이 발표해요. 지난해(2025년 귀속)에는 11월 24일부터 차례로 보냈고, 고지 인원은 주택분 54만 명, 토지분 11만 명, 모두 63만 명이었어요. 올해 발표가 나오면 국세청 「보도자료」에서 확인하세요. 고지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납부기한까지 직접 신고하고 낼 수도 있어요. 이렇게 신고하면 처음 고지된 세액은 취소돼요. 누가 내나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사람별로 가진 주택이나 토지의 공시가격 합계가 아래 공제액을 넘으면 내요. 지난해 국세청 안내 기준이에요. 과세 대상 공제액 주택(아파트·다가구·단독주택 등) 9억 원(1세대 1주택자 12억 원) 종합합산 토지(나대지·잡종지 등) 5억 원 별도합산 토지(상가·공장 부속토지 등) 80억 원 일반 법인이 가진 주택은 공제액이 0원이에요. 종부세에는 세액의 20%만큼 농어촌특별세가 함께 붙어...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말까지 챙기는 법, 2026년 공제율·한도·자녀 한도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의 25%를 넘게 쓴 금액부터 받아요. 공제율은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 전통시장·대중교통 40%예요. 2026년 1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기본 한도가 최대 100만 원 늘어요.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쓴 돈의 일부를 소득에서 빼 주는 제도예요. 소득공제는 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을 줄여 주는 방식이라, 공제받은 금액만큼 세금이 조금 줄어요. 올해 쓴 돈은 12월 31일까지만 계산되니 남은 두 달이 중요해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국세청 상담센터 안내와 정부 발표를 바탕으로 공제율, 한도, 올해 바뀐 자녀 한도, 연말까지 쓰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총급여의 25%를 넘어야 공제가 시작돼요 공제는 처음 쓴 돈부터 받는 게 아니에요. 총급여의 25%를 「최저사용금액」이라고 하는데, 이 금액을 넘게 쓴 부분에만 공제율을 곱해요. 총급여는 비과세 소득을 뺀 1년 치 급여예요. 예를 들어 총급여가 4,000만 원이면 25%는 1,000만 원이에요. 카드로 1,000만 원까지는 공제가 없고, 그 위로 쓴 돈부터 공제가 붙어요. 그래서 먼저 올해 내 사용액이 이 문턱을 넘었는지 확인하는 게 첫 단계예요. 결제 수단별 공제율 문턱을 넘은 금액에는 결제 수단과 쓴 곳에 따라 다른 공제율이 붙어요. 구분 공제율 비고 신용카드 15% 일반 사용분 체크카드·현금영수증·선불카드 30% 직불·선불 포함 전통시장 40% 전통시장 사용분 대중교통 40% 대중교통 이용분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영화관·체육시설 30% 총급여 7천만 원 이하만 체육시설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 들어갔어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 사업자의 수영장·체력단련장 이용료가 대상이고, 레슨비나 회원 입회금처럼 이용료와 직접 관계없는 돈은 빠져요. 공제 한도와 2026년 자녀 한도 공제 금액에는 한도가 있어요. 기본 한도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면 300만 원, 초과면 ...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용 방법, 2026년 귀속 개통 시기와 홈택스 보는 법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홈택스에서 1~9월 카드 사용액과 지난해 공제 내역으로 내년 1월 연말정산 세금을 미리 계산해 보는 서비스예요. 2026년 귀속분은 11월 4일 현재 아직 개통 안내가 없고, 지난해에는 11월 5일에 열렸어요. 연말정산은 1년 동안 낸 세금을 다음 해 1월에 다시 계산해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더 내는 절차예요. 결과가 나오는 건 내년 초지만, 공제를 늘릴 수 있는 시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예요. 그래서 국세청은 해마다 가을에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열어 남은 석 달을 어떻게 쓸지 미리 보게 해 줘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으로 국세청과 정책브리핑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2026년 귀속분 개통 시기를 어떻게 보면 되는지, 홈택스에서 어떤 순서로 쓰는지, 올해 바뀐 공제 중 미리보기 때 챙길 항목은 무엇인지 차례로 볼게요. 2026년 귀속 미리보기는 언제 열리나요 11월 4일 현재 국세청 보도자료 목록에는 2026년 귀속 연말정산 미리보기 개통 안내가 아직 없어요. 최근 개통일은 해마다 조금씩 달랐어요. 2024년 귀속분은 2024년 11월 15일, 2025년 귀속분은 2025년 11월 5일에 열렸어요. 그래서 11월 중 국세청 발표를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개통되면 국세청 누리집 「보도자료」와 홈택스 첫 화면 공지에 올라와요. 개통일이 확인되지 않은 날짜를 믿고 기다리기보다, 아래 준비부터 해 두면 열리자마자 바로 쓸 수 있어요. 미리보기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지난해 서비스 기준으로 보면, 그해 1~9월 신용카드·체크카드 등 사용액과 지난 연말정산 때 신고한 공제 금액을 불러와 내년 1월 예상 세액을 계산해 줘요. 10~12월 사용액은 직접 예상해서 넣어요. 결혼·출산처럼 부양가족이 바뀌었을 때 세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총급여, 교육비, 의료비 같은 소득·지출이 늘거나 줄 때 세액이 어떻게 바뀌는지 남은 기간 카드를 어떻게 쓰면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있는지 최근 3년 총급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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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석유류·채소 등 품목별 오른 것 정리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8% 올랐어요. 석유류가 14.9% 오르며 물가를 끌어올렸고, 채소값이 내리면서 농축수산물은 1.7% 떨어졌어요.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11월 3일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했어요. 소비자물가는 우리가 자주 사는 물건과 서비스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변했는지 보여 주는 숫자예요. 장바구니와 기름값, 외식비가 실제로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통계예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가장 최근 발표인 10월 소비자물가동향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전체 상승률, 부문별 흐름, 많이 오른 품목과 내린 품목을 정리했어요. 앞으로 물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측은 넣지 않았어요.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9월보다 0.2%, 1년 전 같은 달보다 2.8% 올랐어요. 9월 상승률 2.9%보다 0.1%포인트 낮아졌어요. 올해 1~10월을 합쳐 보면 1년 전보다 2.7% 올랐어요. 올해 월별 상승률은 1월 2.0%에서 시작해 5월 3.1%, 6월 3.2%까지 올랐어요. 7월 2.8%, 8월 3.1%, 9월 2.9%를 거쳐 10월 2.8%가 됐어요. 근원물가와 생활물가도 2%대 후반 근원물가는 날씨나 국제 유가처럼 값이 크게 출렁이는 품목을 빼고 계산한 물가예요. 물가의 기본 흐름을 볼 때 써요.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 1년 전보다 2.8%, 전달보다 0.4% 올랐어요.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1년 전보다 2.8%, 전달보다 0.4% 올랐어요. 생활물가지수: 자주 사고 지출 비중이 커서 가격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으로 만든 지수예요. 1년 전보다 2.6% 올랐어요. 식품은 1.5%, 식품이 아닌 것은 3.2% 올랐어요. 신선식품지수: 생선, 채소, 과일처럼 계절과 날씨에 따라 값이 크게 변하는 품목이에요. 1년 전보다 6.2% 내렸어요. 신선어개(생선·해산물)는 6.0% 올랐지만 신선채소...

한국은행 기준금리 지금 몇 %? 연 3.00%와 다음 금통위 일정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11월 4일 현재 연 3.00%예요. 10월 22일 금융통화위원회가 위원 7명 모두 찬성으로 동결했고, 올해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는 11월 26일(목)에 열려요. 대출 이자나 예금 금리를 볼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기준금리예요.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로, 시장의 여러 금리가 움직일 때 기준이 되는 숫자예요. 그래서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내리면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도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지금 몇 %인지, 올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다음 금융통화위원회는 언제인지 한국은행 공식 자료로 정리했어요. 금리를 어떻게 볼지에 대한 개인 예측은 넣지 않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내용만 옮겼어요. 지금 기준금리는 연 3.00%예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줄여서 금통위)는 2026년 10월 22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3.00%로 유지했어요. 결정문에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 수준에서 유지"한다고 적혀 있어요. 이번 동결에는 금통위원 7명이 모두 찬성했어요. 금통위는 한국은행 총재를 포함한 위원들이 모여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예요.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라고 불러요. 한 해에 여덟 번 열려요. 올해 기준금리는 이렇게 바뀌었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자료를 보면, 기준금리는 2025년 5월 29일 2.50%로 내려간 뒤 한동안 그대로였어요. 그러다 2026년 7월 16일 2.75%로, 8월 27일 3.00%로 두 번 연속 0.25%포인트씩 올랐어요. 10월 22일에는 올리지 않고 3.00%를 유지했어요. 결정일 결정 내용 기준금리 2025년 5월 29일 0.25%포인트 인하 2.50% 2026년 7월 16일 0.25%포인트 인상 2.75% 2026년 8월 27일 0.25%포인트 인상 3.00% 2026년 10월 22일 동결(7명 전원 찬성) ...

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과 신청 방법, 2차 계좌 개설은 11월 16~27일

2026년 11월 지금 새로 가입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적금은 청년미래적금이에요. 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 31일로 신규 가입이 끝났어요.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16일에 마감됐고, 심사를 통과한 사람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열어야 해요. 청년 정책 적금은 청년이 돈을 모으면 정부가 기여금(정부가 얹어 주는 돈)을 더해 주는 상품이에요. 이름이 비슷한 상품이 여럿 있어서 지금 무엇에 가입할 수 있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지금 운영 중인 상품, 가입 조건, 2차 일정에서 남은 단계,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순서를 차례로 볼게요. 청년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났어요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도약계좌를 「운영 종료 상품」으로 안내해요. 조세특례제한법상 비과세 혜택 기한이 끝나 2025년 12월 31일까지만 신규 가입을 받았어요. 그래서 2026년에 새로 가입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적금은 청년미래적금이에요. 두 상품은 함께 가입할 수 없어요. 대신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요건을 갖추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어요. 갈아타는 순서는 아래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청년미래적금은 이런 상품이에요 만기는 3년이고, 매달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어요. 넣은 돈에 정부가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더해 줘요. 이자에 붙는 세금(이자소득세)을 내지 않아요. 금리는 3년 고정이고, 기본 5%에 우대금리 최대 2~3%가 붙어요. 우대 조건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볼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는 금리와 기여금, 비과세를 합친 효과가 일반형은 최대 연 13.2~14.4%, 우대형은 최대 연 18.2~19.4% 단리 적금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어요. 금리 7~8%를 가정한 예시예요. 가입 조건은 나이와 소득으로 봐요 나이는 만 19~34세예요. 군 복무를 했다면 복무 기간(최대 6년)을 나이 계산에서 빼 줘요. 2차 모집 대상은 1991...